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24년 만의 결승 진출 좌절세계 랭킹 48위 유태빈 선수가 24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준결승에서 세계 13위 로킨유(싱가포르) 선수에게 1-2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2010년 광저우 대회 박성환 선수 이후 16년 만의 남자 단식 메달 획득입니다. 경기 결과 및 선수 소감 분석유태빈 선수는 첫 게임을 아쉽게 내줬으나, 두 번째 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세 번째 게임에서는 상대의 노련함에 밀려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경기 후 유태빈 선수는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앞으로 남은 투어 대회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