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강등권 추락, 토트넘의 위기한때 손흥민과 함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승승장구하던 토트넘 홋스퍼 FC가 이제는 2부 리그 강등이라는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불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세가 하늘을 찔렀던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7승 10무 16패(승점 31)로 18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강등권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는 승점 2점 차에 불과하지만, 최근 1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져 있어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통계 매체 '옵타'의 슈퍼컴퓨터 역시 토트넘의 강등 확률을 56.93%로 예측하며 불안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강등 시 예상되는 막대한 재정적 손실만약 토트넘의 강등이 확정된다면, 구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