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한옥, 스타벅스를 품다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소개된 신홍식 회장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100억 원에 달하는 한옥을 스타벅스에 임대하며, 그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놀라운 결정을 했습니다. 이 소식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6월 18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11회에서는 서장훈과 조나단이 '대구 제조업의 전설' 신홍식 회장을 만나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홍식 회장은 1980년대 대구 제조업계의 큰손으로, 컴퓨터 모니터 제조를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나눔 정신과 통 큰 결정은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