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V리그 남자부 경기 직관: 그 이유는?2일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 눈에 익은 한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이다영이었다. 한때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함께 김연경 후계자로 불리며 여자 배구를 대표하는 스타였다. 학폭 논란과 해외 진출하지만 지난 2021년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드러나면서 흥국생명은 무기한 출전 금지, 배구협회는 국가대표 자격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으로 V리그에서 퇴출당한 그녀는 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 유니폼을 입으며 해외 무대로 눈을 돌렸다. 이후 2022-23시즌 루마니아 라피드 부쿠레슈티, 2023-24시즌 프랑스 볼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