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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3개, 679개 점포를 삼킨 화마… 서문시장, 9년이 지난 지금, 상인들은 어디로?

9년 전 악몽, 서문시장을 덮치다2016년 11월 30일, 대구 서문시장 4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400명과 소방차 등 장비 97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달 12일 오후 4시, 대구 서문시장에 또다시 매캐한 연기가 피어올랐다. 4지구 동편 상가에서 시작된 불이었다. 다행히 상인들이 소화기를 들고 뛰어들어 큰불은 막았지만 시장 전체는 다시 한번 공포에 휩싸였다. 그들에게 '연기'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삶을 송두리째 앗아갔던 9년 전 그날의 '악몽'을 소환하는 신호탄이었기 때문이다. 거대한 불길, 1000억 원의 재산 피해정확히 9년 전인 2016년 11월 30일 새벽 2시.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은 거대한 불쏘시개가 됐다. 1지구와 4지구 사이에서 솟구친 불길은 의류와 침..

이슈 2025.11.30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3억 소송전, 상인들의 눈물과 분노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에 휩싸이다광장시장의 '바가지 논란'이 심화되며, 일반 점포들이 노점들을 상대로 3억원대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송은 광장시장 내 일반 점포들이 '바가지 논란'으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광장시장총상인회는 노점 위주의 '광장전통시장총상인회'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연내 제기할 방침입니다. 피해 규모, 3억원으로 추산소송의 청구액 3억원은 일반 점포 상인들이 겪은 경제적 피해를 산정한 값입니다. 이들은 2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노점상인회에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아직 회신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바가지 논란'으로 인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상인들은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광장시장..

이슈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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