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에너지 충격, 원유 확보 비상전 세계가 유례없는 '원유 확보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은 이를 '1970년대 오일쇼크를 넘어선 최악의 에너지 충격'으로 경고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에너지 시설 공습으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하며 원유 수급 불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더라도 글로벌 에너지 교역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안일한 대응, 비축유 유출 사태이러한 비상시국 속에서 정부의 안일한 대응으로 국내에 들어온 원유마저 제3국에 내어줄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난 8일 울산 석유 비축기지에 입고된 중동 산유국 원유 200만 배럴 중 상당량이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 제3국으로 빠져나가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