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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2

홍콩 최악의 화재 참사, 시민 분노 폭발! 중국 통치력 '흔들'

참혹한 화재, 홍콩을 덮치다홍콩에서 77년 만에 최악의 아파트 화재 참사가 발생하면서, 안전 관리 및 감독 소홀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참사는 단순히 불의의 사고를 넘어, 중국의 홍콩 통치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치솟는 집값, 정치적 자유의 억압 등 누적된 불만이 폭발 직전에 이른 상황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는 홍콩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중국의 통제 강화와 홍콩의 자치권 약화1997년 중국에 주권이 반환된 후, 홍콩은 일국양제 원칙 하에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나 중국 중앙 정부의 통제 강화로 인해 자치권은 점차 약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대규모 반정부 시위 이후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은 '홍콩의 중국화'를 가속..

이슈 2025.11.29

권익위, 전한길 언급 부인하다 망신…'청렴 꼴찌' 오명 벗을 수 있을까?

국민권익위원회 국정감사, 웃지 못할 상황 발생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지난 2월 간부회의에서 전한길 씨 등에 대한 언급을 한 적 있냐'는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 질의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 적 없는 것 같다"고 부인했습니다. 위원장의 부인, 참석자들의 손으로 무너져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거냐는 질문엔 "아직은 못 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이 의원이 간부회의 참석자들에게 '해당 발언을 들은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자, 참석자들이 우르르 손을 들면서 해당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강일 의원, 권익위의 책무 망각 질타이에 이 의원은 “권익위가 부패를 막..

이슈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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