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춘향선발대회, 국경을 넘은 아름다움의 향연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가 전북 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대회는 외국인 참가자에게도 문을 열며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명칭을 변경, 세계적인 아름다움과 재능을 발굴하는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출신 유학생 리나 씨(23)가 '춘향 미'에 선정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에스토니아 유학생이 '춘향 현'에 뽑힌 데 이어, 올해는 더욱 확대된 국제적인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리나, 춘향의 미를 세계에 알리다경북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리나 씨는 이번 대회에서 '춘향 미'라는 영예로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미인상인 춘향의 아름다움을 외국인 참가자가 수상했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