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코트를 수놓는 '배드민턴 아이돌' 시다 치하루지난해 파리 올림픽 여자복식 동메달리스트 시다 치하루가 새로운 콤비와 함께 2026년 반등을 다짐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다는 파리 올림픽 입상을 통해 일본 배드민턴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복식 여신', '배드민턴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실력과 인기를 동시에 거머쥐었습니다. 그녀는 10년간 호흡을 맞춰온 마쓰야마 나미와의 콤비 해체 후, 새로운 파트너 이가라시 아리사와 함께 국제 무대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 동메달 쾌거, 시다 치하루의 빛나는 활약파리 올림픽에서 시다는 마쓰야마 나미와 짝을 이뤄 여자복식 4번 시드로 출전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한국의 김소영-공희용 조에 패하며 2위로 8강에 진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