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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3

가족 품으로 돌아오고 싶었나…탈출 늑대 '늑구', 동물원 곁 맴돈 사연

엿새 만에 발견된 탈출 늑대 '늑구'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엿새 만에 동물원 인근 야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8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늑구는 마취총을 이용한 포획 시도에도 불구하고 포위망을 뚫고 달아났습니다. 발견 당시 늑구는 다소 야윈 모습이었으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늑구의 빠른 움직임과 마취총의 짧은 유효 사거리 때문에 포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신고와 추격전지난 13일 밤, 시민의 신고로 늑구의 위치가 처음 파악되었습니다. 이후 소방 당국은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를 동원하여 늑구의 위치를 특정하고 추적에 나섰습니다. 목격자는 늑구가 공격적인 모습 없이 천천히 걸어갔다고 전했습니다. 늑대는 야행성 동물로 주로 밤에 활동하..

이슈 2026.04.15

일주일간의 헌신, 20대 청년의 눈으로 포착된 늑대 '늑구'의 감동적인 귀환

동물 사랑으로 똘똘 뭉친 20대 청년, 늑구 수색의 숨은 영웅이 되다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일주일간의 숨 막히는 여정 끝에, 한 20대 청년의 헌신적인 노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의 대규모 수색에도 불구하고 발견되지 못했던 늑구를, 동물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보문산 일대를 밤낮없이 누빈 제보자 강준수(27) 씨가 마침내 찾아낸 것입니다. 수의사를 꿈꿨던 그의 진심 어린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늑구 영상은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밤마다 이어진 늑구 추적, 2분간의 결정적 순간과 순한 눈빛강준수 씨는 늑구가 탈출한 날부터 매일 밤, 친구들과 함께 또는 홀로 차량을 이용해 오월드 인근과 보문산 ..

이슈 2026.04.14

AI가 만든 늑대 사진, 오인 신고 잇따라…오월드 '늑구' 수색 난항

AI 합성 사진 유포로 수색 혼선 가중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AI 합성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포되면서 오인 및 허위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수색 작업에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 소방 당국에 제보되었던 늑대 사진과 대전 서구 괴정동 일대에서 늑대가 나타났다는 제보 사진 모두 합성 이미지로 추정되어 수색 당국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늑구' 탈출 경위 및 수색 현황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경 오월드 우리 철조망 아래 땅을 파고 탈출했습니다. 탈출 직전 닭 두 마리를 먹었으나 기력이 떨어져 큰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소방, 경찰, 군, 전문가가 보문산 전역에 구역을 나눠 수색 중이며..

이슈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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