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잡을 수 없는 투수 운용, 쿠싱의 활약한화 이글스의 투수 운용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잭 쿠싱은 안정적인 투구로 불펜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2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쿠싱은 7회 말 팀이 5-6으로 뒤진 상황에 등판하여 1⅓이닝 동안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스트라이크 이후 승부가 길어지던 오지환을 상대로 교체 투입되어 스위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짓는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8회에도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4.50까지 끌어내렸습니다. 쿠싱은 선발 등판 경험과 더불어 불펜으로 3경기 연속 무실점, 무피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선발에서 마무리까지, 쿠싱의 역할 변화원래 쿠싱은 선발 투수로 영입될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