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 초당적 협력 요청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의 여파에 따른 비상 상황을 언급하며,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력을 국회에 정중히 부탁했습니다. 이는 국가 경제의 안정과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외침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냉담한 반응'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끝난 직후, 예상과는 다른 반응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일부 의원들은 이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기도 전에 서둘러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대통령의 간곡한 협력 요청에 대한 '외면'으로 비춰지며, 정치권의 냉담한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