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글씨로 소개된 유묵의 진실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소개되었던 유묵이 사실은 일제강점기 고위 관료 박중양의 글씨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유묵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 전시되었다가 철거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전문가 검증 결과, 이 글씨는 박중양이 일본 유학 시절 쓴 것으로 최종 결론 내려졌습니다.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이었던 사실논란이 된 유묵의 소유자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은희 의원실은 해당 유묵이 유 관장의 개인 소장품임을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유 관장의 소장품임을 인정하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전시 선정 과정 및 도덕적 책임 문제유 관장은 당시 해당 유묵을 '크게 감동받은 작품'으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