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국가 대항전 조별 탈락의 아픔을 이야기하다김효주(롯데)가 동료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습니다. 지난달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조별 탈락의 쓴맛을 본 김효주는 '나 때문이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본과의 경기, 승리를 눈앞에서 놓치다김효주·최혜진, 고진영·유해란으로 구성된 한국 골프 대표팀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일본에 1무 1패로 승점 0.5점을 얻는 데 그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전반에 3홀 차까지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일본 야마시타 미유에게 역전 버디를 허용하며 씁쓸하게 패배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 김효주의 아쉬운 퍼트15번 홀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