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향한 폭력, 청와대 경비단 직원의 만행대한민국 심장부인 청와대의 경비와 경호를 책임져야 할 경찰 경비단 소속 직원이 술에 취한 상태로 시민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서울경찰청 산하 101경비단 소속 30대 직원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시민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관이 시민을 상대로 이러한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은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경호 부대 내부에 드리운 갑질 의혹의 그림자한편, 이번 사건과 더불어 대통령 경호 부대 내에서 제기된 '갑질 의혹'에 대한 내부 감찰이 착수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