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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편의점 점장, 유화 작품으로 SNS서 376만 뷰 돌파하며 주목받다

tiswriter 2026. 8. 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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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장, 유화 작품으로 SNS서 센세이션 일으키다

경기 양평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최종원(28)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림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 씨는 하루 10시간 편의점 업무를 마친 후, 매일 3~4시간씩 유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정적인 활동으로 인해 그의 작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한 작품 활동과 전시 제안

최 씨는 인스타그램 개설 2주 만에 1만 2천 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했으며, 그의 릴스 영상은 376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강원도 리조트와 서울 중구 갤러리로부터 전시 제안 및 컬러링 프로그램 진행 요청까지 받았습니다. 그는 예상치 못한 큰 관심에 신기함을 느끼면서도, 현재의 작업 속도를 유지하며 무리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편의점 점장과 화가의 삶을 병행하는 이유

최 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그림을 시작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순수 미술 전업의 꿈을 잠시 미루고 편의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본업과 그림을 병행하며 작업 시간 확보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건강을 해치지 않기 위해 작업 시간을 하루 3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상황이 그림에 집중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된다고 말하며, 초심을 유지하기 위해 편의점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NS, 신진 작가를 위한 새로운 기회

최 씨의 사례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SNS를 통해 작품을 알리는 신진 작가들의 증가 추세를 보여줍니다. 미술평론가들은 SNS가 기존 미술계 진입이 어려운 작가들에게 작품을 홍보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창구가 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젊은 층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그림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면서, SNS는 비용 부담 없이 작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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