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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선택, KT의 보물: 한승혁, 3억 연봉으로 FA 대박 꿈꾸는 사연

tiswriter 2026. 2. 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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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선택, KT의 보물로

한화 이글스가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던 우완 투수 한승혁이 KT 위즈에서 FA 대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한승혁은 지난해 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KT에 합류했으며, 호주 질롱에서의 스프링캠프에서 팀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선후배가 똘똘 뭉치는 느낌이고, 각자가 성실하게 준비한다. 팀이 강해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순조로운 적응을 알렸습니다.

 

 

 

 

보상선수 제외, '비즈니스'로 승화시키다

한승혁은 2025시즌 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특급 필승조였습니다. 71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팀 내 WAR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의 보호선수 제외는 예상 밖이었지만, 한승혁은 '다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다. 새 팀에서 새롭게 준비해서 잘하는 게 중요하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전환 덕분에 KT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팀, 3억 연봉의 책임감

KT는 한승혁에게 기존 연봉 9400만 원에서 219.1% 인상된 3억 원의 연봉을 안겼습니다. 이강철 감독과 제춘모 투수코치는 그의 뛰어난 구위에 감탄하며 마무리 박영현 앞을 책임질 셋업맨으로 낙점했습니다. 한승혁은 '새 팀에서 연봉을 잘 받았다고 생각한다. 금액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준비를 하게 된다'며, 구속보다 제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강점을 어필했습니다. 그는 경기에 나갈 때 기복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FA 대박 꿈꾸는 '대기만성' 투수

올 시즌은 한승혁에게 더욱 특별합니다. 144경기를 무사히 마치면 FA 자격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꾸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연연하면 쫓기게 돼서 결과가 좋지 않다. 물론 그 생각을 안 할 수는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컨트롤을 잘한다면 후회 없는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거 같다'며 FA 대박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원포인트 투수가 아닌 1이닝을 막는 역할을 잘하다 보면 좋은 대우를 받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의 역할을 통해 성공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승혁,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다

한화의 선택에서 벗어나 KT의 보물로 거듭나고 있는 한승혁. 3억 원의 연봉을 받으며 FA 대박을 꿈꾸는 그의 이야기는 야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책임감으로 무장한 한승혁이 올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됩니다.

 

 

 

 

한승혁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승혁이 FA 자격을 얻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A.올 시즌 144경기를 무사히 마치면 FA 자격을 얻게 됩니다.

 

Q.KT가 한승혁에게 높은 연봉을 준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승혁의 뛰어난 구위와 필승조로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무리 투수 앞을 책임질 셋업맨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Q.한승혁은 자신의 강점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구속보다는 제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에 나갈 때 기복을 줄이는 것을 자신의 강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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