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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수 재건' 선언: 정의와 유능함으로 정치 새판 짜기

tiswriter 2026. 5. 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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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소취소 특검법' 맹비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유죄라는 자백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내 죄를 내가 사하노라'는 주장과 다름없다고 지적하며, 반드시 국회에 들어가 이러한 '협잡'을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정치 구도가 균형을 잃었다고 진단하며, 정의로움과 유능함으로 보수 재건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부산 북구갑 출마, '퇴로 불사른' 각오

한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역사상 유례없이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 관심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죽을 각오로 싸워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며, 주민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는 '퇴로는 불살랐고, 여기서 떠나면 정치를 못하는 것'이라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보수 재건의 핵심: 정의와 유능함

과거 보수가 정의로움과 유능함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강점으로 '약속을 지켜온 삶'과 '청렴성'을 꼽았습니다. 공직자 시절 받은 선물까지 모두 신고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리더가 모범을 보여야 사회가 바뀐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론스타 사건에서 국고 손실을 막았던 경험을 예로 들며, 유능함은 책임을 지는 각오에서 나온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지도부 비판 및 부동산 정책 지적

현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는 '잘못된 방향으로 정치를 이끌고 있다'며, 그 방향으로는 보수 재건이 불가능하다고 직격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같은 제도를 흔드는 것은 단순한 정책 문제가 아니라 국민 생활의 문제로 이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보수 재건의 새 길을 열다

한동훈 전 대표는 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법'을 맹비난하며 정치권의 '협잡'을 막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부산 북구갑 출마를 통해 '퇴로를 불사르고' 보수 재건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정의로움과 유능함을 보수 재건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약속 이행과 청렴성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현 지도부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도 덧붙이며, 특정 자리가 아닌 '나라가 잘 되고 국민이 잘 사는 것'을 정치적 목표로 삼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에게 묻고 답하다

Q.부산 북구갑 출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북구갑이 역사상 유례없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 관심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고 싶습니다. 죽을 각오로 싸워 동남풍을 일으키겠습니다.

 

Q.보수 재건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A.정의로움과 유능함입니다. 과거 보수는 이 두 가지를 갖췄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합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고 청렴하게 행동하며 유능함을 증명할 것입니다.

 

Q.정치적 목표는 무엇인가요?

A.특정한 자리가 목표가 아니라, 나라가 잘 되고 국민이 잘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은 그 목표를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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