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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난 '대전 예수' 와이스, MLB서 2패째…승리 없이 '대위기'

tiswriter 2026. 4. 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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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도전 초반부터 흔들리는 와이스

전 한화 이글스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MLB)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초반부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최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⅓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며 시즌 2패(0승)를 기록했습니다. 평균자책점은 7.36까지 치솟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 시절 최고의 활약, MLB의 기대

와이스는 202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첫 시즌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습니다. 이듬해에는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대전 예수'라 불렸고, 코디 폰세와 함께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로 한화의 2위 도약을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MLB 구단의 주목을 받으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했습니다.

 

 

 

 

겹쳐오는 악재와 부진

하지만 와이스의 MLB 도전은 순탄치 않았습니다팀 내 선발진 경쟁 심화와 더불어, 스프링 트레이닝 개시 직전 삼촌상을 당하는 등 개인적인 악재까지 겹쳤습니다시범경기에서도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고, MLB 로스터에는 합류했으나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이동했습니다과거 불펜 등판에 대한 거부감을 보였던 와이스는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 연이어 무너지며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마이너리그 강등 위기까지

지난 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2⅔이닝 7실점(6자책)으로 시즌 첫 패전을 안은 데 이어, 이번 시애틀전에서도 홈런을 맞고 패배하며 승리 없이 2패를 기록했습니다. 팀의 에이스 헌터 브라운의 부상으로 선발진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연이은 부진으로 전망이 급격히 어두워지고 있습니다자칫하면 마이너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MLB의 높은 벽, 와이스의 다음 행보는?

한때 한국 프로야구를 평정했던 와이스가 MLB 무대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겹쳐오는 악재와 부진 속에서 승리 없이 2패를 기록하며 위기를 맞은 와이스가 다시 한번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와이스의 MLB 도전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와이스의 MLB 평균자책점은 얼마인가요?

A.현재 7.36입니다.

 

Q.한화 이글스 시절 와이스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2024년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 2025년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습니다.

 

Q.와이스가 MLB에서 패전 투수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최근 시애틀전에서는 홈런을 맞고, 콜로라도전에서는 수비 실책과 불운이 겹치며 많은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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