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메이저리그 진출… 아내 엠마의 한국 사랑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였던 코디 폰세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지만, 그의 아내 엠마는 변함없는 한국 사랑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엠마는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폰세를 대신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한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폰세는 11월 말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위해 홀로 미국으로 출국하여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엠마와 갓 태어난 딸은 한국에 남아 폰세를 향한 굳건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엠마, 한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엠마는 폰세를 대신하여 무대에 올라 “정말 멋지죠?”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시상식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저의 남편이 직접 수상하지 못해하게 되어 아쉽지만 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며, 폰세의 수상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엠마는 남편의 아내이자 딸의 어머니로서 한화에서의 생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딸이 '한화' 또는 '이글스'를 말할 것 같아요
엠마는 한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특히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시즌 내내 야구장을 가득 채워주시고, 임신 중에도 팬들이 큰 목소리로 응원을 해주셔서 아마도 우리 아이가 말을 할 때쯤 되면 ‘한화’ 또는 ‘이글스’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큰 응원을 해줬다”고 말하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했습니다. 폰세의 딸이 한화 팬들의 사랑 속에서 자라날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엠마의 진심 어린 소감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엠마, 한국 야구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
엠마는 타국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았지만, 팬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우선 타국에서 있는 것 자체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많은 팬들이 아이를 위해서 선물도 많이 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 야구장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응원 해 주신 덕분에 정말 미국에 있는 것처럼 편한 느낌으로 생활을 했던 것 같다. 매우 감사하다”고 말하며, 한국 야구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폰세의 눈부신 활약과 MVP 수상
폰세는 2025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29경기(180⅔이닝) 등판하여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4관왕을 달성하며 정규시즌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개막 17연승 신기록, 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등 KBO 리그를 지배한 폰세는 메이저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약 440억 원)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폰세 부부의 한국 사랑, 영원히 기억될 감동 스토리
폰세는 미국으로 떠났지만, 아내 엠마는 한국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과 한화 팬들의 따뜻한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엠마의 진심 어린 수상 소감과 딸에 대한 기대는 폰세 부부와 한화 팬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폰세의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과 엠마의 변함없는 한국 사랑은 오랫동안 팬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폰세는 현재 어디에서 활동하고 있나요?
A.폰세는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Q.엠마는 한국 생활에 대해 어떤 소감을 밝혔나요?
A.엠마는 한국 야구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도움에 깊이 감사하며, 딸이 '한화' 또는 '이글스'를 말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Q.폰세는 한화 이글스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나요?
A.폰세는 2025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4관왕을 달성하며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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