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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앞 '외다리 장병' 광고, 정치권 지뢰 정쟁 비판하다

tiswriter 2026. 10. 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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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사고 후 정치권의 대응을 비판하는 공익광고 등장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이후 정치권의 정쟁만 격화하고 군 장병 안전 대책 논의는 실종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김포와 파주 일대 군사접경지역 및 국방부 인근 용산공원 일대에서 정치권의 대응을 비판하는 게릴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광고는 한쪽 다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수색 장병이 위태롭게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광고의 상징적 의미와 기획 의도

이번 공익광고는 명확한 지휘 체계 필요성에 공감한 전직 직업 군인들과 함께 기획되었습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 이제석 씨는 국내 정치권의 사고 책임 공방과 진영 간 갈등이 격화하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다리'라는 표현은 지뢰 폭발로 다친 장병의 실제 신체와 정치적 대립으로 균형 있게 나아가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을 동시에 상징합니다.

 

 

 

 

광고에 대한 비판과 향후 계획

일각에서는 광고 속 군 장병의 모습이 지뢰 피해의 위험성을 지나치게 가볍게 표현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제석 씨는 해당 광고판이 테스트용 샘플이며, 향후 지뢰 피해의 위험성을 알리는 목적으로 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광고의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도 사회적 논의를 이어가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핵심 요약: 지뢰 정쟁 비판 공익광고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지뢰 사고 이후 정치권의 정쟁을 비판하는 공익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 광고는 '외다리 장병'을 통해 군 장병 안전 문제와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후 광고는 지뢰 피해의 위험성을 알리는 방향으로 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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