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논란, 공개 토론회에서 불붙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음모론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공개 토론회에서 뜨거운 설전을 벌였습니다. 펜앤마이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이번 토론회는 1대 다 구도로 진행되었으며, 전한길 씨 측에는 김미영 VON 대표, 이영돈 PD, 박주현 변호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부터 시작된 카르텔, 전자시스템 해킹 가능성, 투표함에 신권 다발을 넣어 투표 수를 부풀리는 방식 등을 부정선거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전한길, '이재명·김어준도 와야 할 자리' 주장
전한길 씨는 토론회에서 '이 자리는 전한길이 와야 할 자리가 아니라 입법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 김어준 씨도 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 당시 부정선거 다큐멘터리를 김어준 씨가 만들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들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는 부정선거 의혹이 특정 정치 세력이나 인물과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이준석, '김어준 따라 하느냐' 반문하며 검증 방식 의문 제기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그럼 전한길 씨는 왜 할 게 없어서 김어준을 따라 하나. 본인이 (부정선거 주장을) 검증해야 하지 않나'라고 반문하며 날 선 비판을 가했습니다. 또한, 이 대표는 검증 방법론에 대해 '통합선거인 명부는 주민등록명부다. 그걸 검증하자고 하면 누구한테 줘야 하나. 그걸 왜 개인한테 줘야 하느냐'며 개인에게 검증 권한을 주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검증 절차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검증 방법론에 대한 첨예한 대립
전한길 씨 측 김미영 대표는 사전투표 검증의 쉬운 방법으로 당일 투표 시 사인을 하는 점을 들며 '그 명부에는 본투표, 사전투표,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의 모든 정보가 있다. 검증은 수사기관이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검증 주체를 수사기관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이준석 대표는 개인에게 검증 권한을 주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양측의 입장 차이를 분명히 했습니다.

진실 공방의 끝은 어디인가
부정선거 의혹을 둘러싼 전한길 씨와 이준석 대표의 공개 토론회는 각자의 논리와 주장을 펼치며 첨예한 대립을 보였습니다. 특히 검증 방식과 주체에 대한 이견은 앞으로도 논란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진실 규명을 위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가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토론회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A.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부터 시작된 카르텔, 전자시스템 해킹 가능성, 투표함에 신권 다발을 넣어 투표 수를 부풀리는 방식 등이 주장되었습니다.
Q.이준석 대표는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나요?
A.이준석 대표는 전한길 씨가 김어준을 따라 하는 것이라며 본인의 검증 필요성을 강조했고, 검증 방법을 개인에게 맡기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Q.부정선거 검증의 가장 쉬운 방법으로 무엇이 제시되었나요?
A.김미영 대표는 사전투표 검증의 쉬운 방법으로 당일 투표 시 사인을 하는 점을 들며, 모든 정보가 담긴 명부 검증은 수사기관이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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