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법률 대리인 선임, 그 배경은?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 씨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 씨와 같은 대형 로펌 '화우'를 소송 대리인으로 선임했다가 이후 사임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하이브는 지난해 12월 다니엘 씨의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민희진 씨와 다니엘 씨 가족을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다니엘 씨 측은 대형 로펌 화우를 선임했으나, 이후 정종채 변호사 등을 추가 선임하며 화우는 민희진 씨에 대한 사임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민희진 씨는 이후 김선웅 변호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같은 듯 다른 법적 대응, 왜?
당초 뉴진스의 전속 계약 해지 관련 소송 및 민희진과 하이브의 주주 계약 해지 관련 소송에서 같은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했던 다니엘 씨와 민희진 씨는 하이브가 제기한 431억 원대 소송에서도 같은 법무법인 화우를 선임하며 협력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니엘 씨는 정종채 변호사 등을 추가 선임했고, 민희진 씨는 화우를 사임한 뒤 김선웅 변호사를 선임하며 각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엇갈린 행보는 향후 법적 공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엇갈린 선택, 전문가의 예상은?
다니엘 씨 측 대리인으로 선임된 정종채 변호사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진스가 어도어의 중대한 계약 위반을 입증하여 소송에서 이길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예상한 바 있습니다. 그는 표준 전속 계약서 상의 무시무시한 위약벌 조항을 언급하며, 뉴진스에게 수천억 원에 달하는 위약벌이 부과될 경우 그룹의 존폐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던 변호사가 431억 원대 소송에서 다니엘 씨와 가족을 보호하는 법률 대리인으로 나선 점이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뉴진스 멤버들의 현재 상황
현재 뉴진스는 다니엘 씨의 퇴출로 완전체 활동이 불발된 상태입니다. 해린, 혜인, 하니 씨는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민지 씨는 복귀를 두고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민희진 씨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뉴진스 탬퍼링 사태에 대한 결백을 호소했으며, 그의 변호인인 김선웅 변호사는 뉴진스 탬퍼링이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 시도와 관련된 대국민 사기극이었다고 주장하며 민희진 씨 역시 피해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법적 공방의 새로운 국면: 각자의 길을 선택한 다니엘과 민희진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431억 원대 소송에서 각기 다른 법률 대리인을 선임하며 법적 대응 전략에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는 향후 소송 결과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민희진 전 대표는 왜 법무법인 화우를 사임했나요?
A.민희진 전 대표 측 관계자는 화우를 소송 대리인으로 선임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일방적인 선임 문제로 화우 측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화우가 민희진 씨의 소송 대리인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이견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Q.정종채 변호사는 뉴진스 소송에 대해 어떤 입장이었나요?
A.정종채 변호사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진스가 소송에서 이길 가능성이 낮으며, 막대한 위약벌을 부담해야 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니엘 씨 측의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되었습니다.
Q.뉴진스 멤버들의 현재 활동 상황은 어떤가요?
A.현재 뉴진스는 다니엘 씨를 제외한 해린, 혜인, 하니 씨가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민지 씨는 복귀 논의 중입니다. 완전체 활동은 불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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