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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도 주목한 한국계 빅리거 향한 비난, '살기 힘든 나라' 지적

tiswriter 2026. 3. 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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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빅리거, WBC 부진으로 쏟아지는 비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한국계 메이저리거 선수들을 향한 국내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일본에서도 이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한국계 선수들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은 지난 8일 대만전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5로 패배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선수들의 부진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셰이 위트컴은 일본전부터 4타수 무안타에 이어 대만전에서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결정적 실책, '영웅'에서 '역적'으로

위트컴은 수비에서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대만전 연장 10회 무사 2루 상황에서 상대 희생번트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3루로 송구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자와 타자가 모두 살았고, 한국은 무사 1, 3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결국 최악의 결과로 이어져, 곧이어 등장한 대만 타자가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점수는 4-5가 되었습니다. 위트컴의 송구로 결승점을 내준 한국은 이어진 공격에서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SNS 테러와 '역적' 프레임

경기 후 위트컴을 향한 야구팬들의 비난이 속출했습니다. 선수 개인 SNS에는 '그냥 미국으로 돌아가라', '집에 가라' 등의 댓글이 달렸으며, 일각에서는 그를 두고 '역적'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일본 '풀카운트'는 체코전에서는 구세주로 칭송받았던 위트컴이 일본·대만전을 거치며 혹평을 받고 있으며, 영웅에서 전범으로 추락했다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사례와 일본 팬들의 쓴소리

또 다른 일본 매체 'J-cast'는 위트컴의 상황을 전하며 과거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던 빅리거 토미 에드먼의 사례도 언급했습니다. 매체는 지난 대회에서도 한국계 미국인 선수를 혹평한 사례가 있었다며, 에드먼이 2023 WBC 1라운드에서 부진하자 한국에서 '쓸모없었다', '기대 이하였다' 등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일본 야구팬들 역시 한국계 빅리거를 질타하는 한국 분위기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선수들을 존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결론: 비난보다 존중이 필요한 때

한국계 빅리거 선수들을 향한 과도한 비난 여론은 선수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부진한 경기력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지만, '역적' 프레임을 씌우거나 개인 SNS를 공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과거 사례를 보더라도, 이러한 비난은 선수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대표팀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본 팬들의 지적처럼,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셰이 위트컴은 누구인가요?

A.셰이 위트컴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의 한국계 메이저리거 선수입니다.

 

Q.한국계 선수들에 대한 비난이 거센 이유는 무엇인가요?

A.2026 WBC에서 한국계 선수들의 부진과 결정적인 실책이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비난 여론이 형성되었습니다.

 

Q.일본 언론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도했나요?

A.일본 언론은 한국계 선수들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으며, '살기 힘든 나라'라는 인식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보도하며 선수들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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