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 전 감독, 심정지 후 맥박 돌아와 위독 상태KBO리그 역사상 유일무이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지병인 뇌경색 증세로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이동 중 맥박이 돌아와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채 응급실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족과 지인, KBO 관계자들이 그의 상태를 주시하며 연명 치료는 원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프로야구와 KBO리그를 빛낸 백인천 감독의 발자취백인천 전 감독은 일본프로야구에서 타격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한국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귀국하여 초대 사령탑 겸 선수로 MBC 청룡을 이끌었습니다. 40대 나이에 KBO리그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4할 타율을 기록하며 불멸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지도자로서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