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아쉬운 홈런성 타구와 상대 호수비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커리어 첫 두 자릿수 홈런이 될 수 있었던 대형 타구를 도둑맞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3회 말, 이정후 선수는 시속 약 158.4km의 속도로 114m를 날아가는 초대형 타구를 날렸습니다. 하지만 상대 우익수의 환상적인 호수비에 막혀 아쉽게도 홈런이 되지 못했습니다. 홈런이 될 수 있었던 타구의 객관적 분석이 타구는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중 13개 구장에서 홈런이 될 수 있는 비거리였습니다. 만약 담장을 넘었다면 이정후 선수는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날 양 팀을 통틀어 두 번째로 멀리 날아간 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