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의 아름다운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리버풀의 레전드로 남을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납니다. 지난 9년간 안필드를 뜨겁게 달궜던 살라는 감동적인 작별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예고했습니다. 비록 감독과의 불화가 있었지만, 리버풀 역대 최다 득점 3위, 프리미어리그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 등 그의 경이로운 족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MLS와 사우디, 거액 제안 속 유럽 잔류 가능성?살라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와 사우디 프로리그가 유력하게 거론되었습니다. 특히 샌디에이고 FC는 살라 영입을 위해 구단 지분 공유라는 파격적인 제안까지 준비했으며, 사우디 리그는 주급 5억 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살라를 유혹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