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오픈 멀리건 판정 논란의 전말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발생한 ‘멀리건 판정’ 사태가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시안투어와 대한골프협회(KGA)는 선수의 규정 위반을 확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허인회 선수는 “객관적 증거 없는 명백한 오심”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사건은 3라운드 7번 홀에서 시작되었으며, 허인회 선수의 티샷이 OB 구역으로 향하자 포어캐디가 OB 사인을 냈고, 허인회 선수는 잠정구를 쳤습니다. 그러나 포어캐디가 원구를 집어 옮기면서 물리적 증거가 사라졌고, 현장 경기위원들은 규칙에 없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허인회 선수는 연장전 합류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아시안투어와 KGA의 입장: OB 판정 명확사건 발생 이틀 뒤인 4일, 아시안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