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레 감독, 한국 대표팀 사령탑 물망에 오르다과거 이강인 선수를 지도했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아기레 감독이 현재 은퇴를 고려 중이지만, 높은 주가를 바탕으로 여러 제안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거액 제안을 이미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기레 감독의 경력 및 아시아 무대 경험아기레 감독은 과거 일본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아시아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당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비록 과거 승부조작 스캔들로 경질된 이력이 있으나, 67세의 감독은 신중하게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감독직을 1년 정도만 유지할 가능성도 언급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표팀을 이끌 적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