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세월호 추모일 '사이렌 이벤트' 논란이재명 대통령은 스타벅스가 세월호 참사 추모일인 4월 16일에 진행했던 '사이렌 이벤트'를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해당 이벤트가 희생자들을 모욕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탱크데이' 이벤트에 이은 두 번째 비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비판 내용 및 근거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를 진행한 것은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탱크데이' 이벤트와 연관 지어 상습적으로 국가 폭력과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행태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는 저질 장사치가 아닌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와 같다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