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준영, 1군 데뷔전서 눈부신 활약한화 이글스의 신인 투수 박준영이 성공적인 1군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5이닝 동안 단 3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만을 허용하며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충암고-청운대 출신으로 올해 육성선수로 입단한 박준영은 퓨처스리그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 1.29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정식 선수 전환의 꿈을 이뤘습니다. 두 번의 드래프트 미지명이라는 아픔을 딛고 프로 무대에 선 그는 이날 경기로 데뷔전 데뷔승 가능성까지 보여주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믿음, 박준영을 마운드에 올리다김경문 한화 감독은 박준영의 1군 등판 배경에 대해 퓨처스리그에서의 좋은 성적과 새로운 투수 코치의 합류를 언급했습니다. 기존 잔류군 투수들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