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압수수색: 불법 대부업체의 실체경찰관들이 대구의 한 아파트로 들이닥치는 장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집 안 탁자 위에는 컴퓨터와 휴대폰 여러 대가 놓여 있었는데, 이는 SNS를 활용해 불법 대부업을 운영한 일당의 사무실이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이들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을 대상으로 악랄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피해자들은 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1백만 원에서 5백만 원 정도의 돈을 빌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는 물론, 지인들의 연락처까지 넘겨야 했습니다. 이러한 불법 대부업체들은 사회적 약자를 노린 치밀한 범죄 수법으로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켰습니다. 고금리 덫: 12,000% 이자율의 공포이들이 제시한 이자율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최고 이자율이 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