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휴장, 동학개미에게는 '하루의 방어막'3.1절 대체공휴일로 국내 주식시장이 휴장한 덕분에, 개인 투자자들은 글로벌 시장의 급락 충격을 하루 동안 유예하며 대응 시간을 벌 수 있었습니다. 일본 닛케이지수가 급락 후 회복세를 보였고, 금 가격은 상승했으며, 브렌트유는 한때 13% 급등하는 등 글로벌 시장은 전형적인 위험 회피(리스크 오프) 장세를 보였습니다. 만약 국내 시장이 열렸다면 개장과 동시에 큰 변동성을 맞았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최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문가들의 경고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발성 충격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블룸버그의 마크 커드모어 편집장은 초기 패닉 이후 시장이 비교적 잘 버티고 있다고 해서 최악을 지났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잘못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