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세 지속, 코스피 7100선 위협외국인의 거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7100선까지 밀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9거래일 동안 무려 38조 원에 달하는 순매도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19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1% 하락한 7162.32에 거래되며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803개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3조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려 하지만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고유가·고금리 장기화 우려, 외국인 '위험 회피' 심리 강화이러한 외국인 매도세의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난항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 지속과 높은 미국 국채 금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높은 금리는 외국인의 위험 자산 회피 심리를 강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