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후 배우로서의 집중과 연극 '베니스의 상인' 출연최근 14년의 긴 열애에 마침표를 찍은 최수영이 배우로서의 삶에 더욱 깊숙이 몰입하고 있습니다. 공개 열애라는 타이틀을 내려놓은 그녀의 첫 선택은 셰익스피어의 고전 연극 ‘베니스의 상인’이었습니다. 영상 속 수영은 ‘베니스의 상인’ 연습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배우 최수영으로서의 새로운 서사와 엄격한 자기 관리오랜 시간 ‘누군가의 연인’으로 익숙했던 그녀가 이제는 온전히 자신만의 서사를 가진 ‘배우’로서 고전 속 인물 ‘포셔’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포셔 역을 위해 얼굴 살 관리와 계란, 누룽지로 하루를 버티는 등 스스로를 엄격하게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캐릭터를 위한 외적 변신을 넘어, 혼자만의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