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건선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최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이 피부질환인 건선 치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라이 릴리의 GLP-1 계열 비만·당뇨약 '마운자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탈츠'를 병용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은 붉은색 구진과 발진이 반복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환자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마운자로와 탈츠 병용 요법이 건선 환자들의 피부 병변 완전 소실과 체중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임상시험 결과, 병용 요법의 압도적 우위 입증일라이 릴리가 발표한 3b상 임상시험(TOGETHER-PsO) 결과에 따르면, 비만 또는 과체중을 동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