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물가 부담 속 '2천원대 햄버거' 등장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2천5백 원짜리 햄버거와 같은 초저가 메뉴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학생 김은정 씨는 "외식비가 서울에서 기본 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이제 학생으로 한 끼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가 부담스럽다"며 초저가 메뉴를 찾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초저가 메뉴는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유통업계 '초저가 메뉴' 경쟁 확산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업계에서도 초저가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990원 도시락을 출시하여 준비된 4만 개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마트는 100g당 88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삼겹살을 판매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