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 도민 대상 10만원 생활지원금 지급 결정경상남도는 약 320만 명의 도민 전체에게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도민의 소비 여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회복세를 보이던 지역 경제가 다시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 위축 심화,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최근 경남 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소비 위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인해 도민들의 소비 여력이 감소하고 있으며, 고유가·고환율·고금리의 '3고 현상'으로 실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