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 입찰 비리 의혹의 핵심 쟁점 분석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함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입찰 과정에서 선관위와 납품업체의 사전 공모 여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양측의 공모로 특혜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보았으나, 납품업체는 오히려 피해를 주장하며 선관위를 고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와 납품업체 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됩니다. 납품업체 대표 피의자 조사 및 업체 측 주장특별검사팀은 지난 4일 투표함을 납품한 A업체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했습니다. A업체는 공개 입찰을 통해 중국산 투표함을 납품했으나, 선관위가 부속품인 잠금장치를 별도 발주하여 B업체와 계약함으로써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A업체는 선관위 관계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