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 소식, 신종오 판사의 갑작스러운 부재서울고등법원의 신종오 판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6일 밤, 그의 옷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죄송하다. 스스로 떠난다'는 짧지만 무거운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신 판사는 최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장으로 징역 4년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며,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여사 항소심, 1심과 달라진 판결 내용신 판사가 재판장으로 이끌었던 서울고법 형사15-2부는 지난달 28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및 통일교 청탁 혐의 사건에 대해 1심보다 2년 4개월 늘어난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