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복귀, 소통의 혁신을 가져올까?정부 고위 관계자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과 관련해 “대통령과 참모가 함께 일하는 구조가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복귀하는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3실장(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이 한 건물에 모여 집무를 보기로 했다. 대통령과 비서진의 업무공간이 비서동인 여민관 3개 건물에 흩어져 있던 구조를 개선해 대통령과 핵심 참모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구중궁궐’로 불리며 불통의 상징이었던 청와대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효율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중요한 변화의 시작을 알린다. 대통령과 3실장, 한 건물에서 집무이 대통령은 청와대로 복귀하면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