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컴백, 뷰티 업계의 전설 김선진오랜 공백을 깨고 김선진이 쿠팡플레이의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하며 뷰티 업계에 다시 한번 이름을 알렸습니다.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심은하, 박중훈, 故 최진실, 심혜진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그녀의 등장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37년 경력의 베테랑, 김선진은 '지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뷰티 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왔습니다. 이번 방송 출연은 그녀의 뷰티 철학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메이크업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에서 펼쳐진 열정'저스트 메이크업'은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경쟁을 펼치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가수 이효리가 MC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