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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3

2% 보험료 할인, 2400억 손실…손해보험업계, 상생금융 부담에 '울상'

차량 2·5부제 동참 시 보험료 2% 할인, 업계는 경영 악화 우려서울시 종로구 세종로공영주차장. 차량 2·5부제에 동참하는 차주의 자동차보험료(자보료)를 연간 2% 할인해주는 특약상품 출시와 관련해 보험업계는 상생금융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경영 악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약으로 연간 2400억원의 보험료 감소가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이미 7080억원의 자동차보험 적자를 기록했던 손해보험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올해 초 5년 만에 자보료를 인상하며 수익성 개선을 꾀했지만, 이번 특약으로 그 효과가 상쇄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증, 수익성 개선 노력 무력화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이미 손익분기점(80%)을 웃도는 85.2%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이슈 2026.04.28

교통사고 8주 룰 도입, 환자의 권리 vs 보험료 인하… 당신의 선택은?

교통사고 경상 환자, 8주 이상 치료 어려워진다?교통사고 손해보험 보상 체계를 바꾸는 '8주 룰' 도입이 임박했습니다. 상해 12~14급에 해당하는 경상 환자가 8주를 넘겨 장기 치료받기 어렵게 하는 내용인데요. 금융 당국과 손보업계는 이를 통해 과잉 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막아 전체 보험료 인하를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단체는 환자의 진료권을 침해하고 보험업계만 이득을 볼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제처 심사를 통과했으며, 국무회의 상정 및 의결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8주 룰, 왜 도입하려 할까?찬성 측은 경상 환자의 장기 진료가 자동차보험금 누수의 주범이라고 지적합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중상 환자 보험금이 8% 증가하..

이슈 2026.04.18

겨울철 불청객, 폭설과 한파!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높이다: 윈터 타이어 의무화의 필요성

겨울철, 자동차 보험의 숨겨진 위험겨울철 기후 리스크가 자동차보험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험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25년까지의 기후변수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한파일수와 강설일수가 손해율과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이는 곧 겨울철 폭설과 한파가 자동차 사고 발생률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보험사의 손해율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임을 시사합니다. 폭설과 한파, 사고 발생의 주범보고서는 한파일수가 대인·대물 배상 및 자차보험 담보의 사고 발생률과 긍정적인 관계를 보였으며, 강설일수 역시 대인·대물 배상 사고 발생률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결빙된 도로는 운전자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안겨주..

이슈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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