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창사 첫 파업, 노사 임금 요구안 간극 분석포스코는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격려금, 우리사주 등을 요구하며 약 1조 4000억원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추산했습니다. 회사의 계산이 과도하다는 반박과 함께 노조는 약 6300억원의 비용을 제시했습니다. 노사 추산액 차이의 핵심 요인 분석노조의 자체 계산은 기본급 인상, 격려금, 우리사주 등을 포함하지만 명절상여금과 자연승급분 등은 빠져있습니다. 회사는 기본급 인상이 성과금 등 연동되는 항목에 영향을 미쳐 비용이 더 증가한다고 설명합니다. 적용 인원 수에 따라서도 총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사의 제시안과 향후 협상 전망회사는 기본급 인상률을 낮추고 격려금, 지역사랑상품권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