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10대 레슬러 공개 처형 '충격'이란에서 10대 레슬링 선수가 반정부 시위 참가 혐의로 공개 처형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란 국영 매체 보도에 따르면, 1월 시위 당시 경찰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3명 중 10대 소년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의 처형은 이란 당국의 강경 진압과 인권 탄압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레슬러, '신과의 전쟁' 혐의로 처형되다처형된 3명 중에는 이란 국가대표 레슬링팀 소속이었던 살레 모하마디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불과 19세의 나이로, 러시아에서 열린 사이티예프컵에 이란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당국은 그에게 '신에 대한 전쟁'을 의미하는 '모하레베' 혐의를 적용하여 사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