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JTBC, 월드컵 중계권 극적 합의공영방송 KBS가 JTBC와 손잡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섭니다. JTBC가 제안한 140억 원의 중계권료를 KBS가 수용하며, 지상파 직접수신 가구를 포함한 70만 가구에도 월드컵 시청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는 TV 기준 100% 보편적 시청권 확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KBS는 상당한 적자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고 수신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전현무 아나운서가 중계진으로 합류하며,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KBS의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살려 고품질 방송을 약속했습니다. '국민적 스포츠 잔치' 위한 선택KBS는 이번 중계권 확보를 통해 대규모 국제대회인 북중미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