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춘향 선발대회, 외국인 참가의 문을 열다제96회 춘향제의 '글로벌 춘향 선발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유학생이 '미'로 입상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남원시는 대회의 세계화를 위해 2024년부터 외국인 참가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고 대회 명칭을 '글로벌 춘향 선발대회'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한국 전통 미인 선발대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작년에는 에스토니아 유학생이 '춘향 현'에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유학생 리나, '미스 춘향 미' 수상의 영광지난달 30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경북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리나 씨(23)가 '춘향 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리나는 자신의 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