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먹튀, 앤서니 렌던의 몰락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내야수 앤서니 렌던은 역대급 먹튀 꼬리표를 달고 있다. 7년 2억 4500만 달러(약 3600억 원) FA 계약을 하고서 각종 부상으로 6시즌 동안 30%도 출장하지 않았다.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 방출 위기다. 영광의 순간: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는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렌던은 2019년 146경기 타율 3할1푼9리 34홈런 126타점 출루율 .412, 장타율 .598, OPS 1.010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LA 에인절스 이적 후, 끊이지 않는 부상렌던은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FA 자격을 얻었고, LA 에인절스는 렌던과 7년 2억 4500만 달러(약 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