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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대표, 참사 후 직원 탓 '막말' 논란: 진실은?

참사 후 뒤바뀐 진실: 유족 앞 사죄 vs 내부 회의 폭언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이후, 손주환 대표가 합동분향소에서는 유족에게 고개를 숙였지만, 내부 회의에서는 사망한 직원을 탓하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태도로 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늦게 나온 사람이 죽었다'는 충격적 발언의 전말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손 대표는 회의에서 '이번에 타 죽은 사람이 누가 있는지 알아? 늦게 나온 사람이(죽었어). 늦게 나오면 돼, 안 되겠어?'라며 사망 직원을 탓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조장, 반장, 리더가 죽은 거다. 집에서 어머니가 자식이 누구 불에 타 죽을까 봐 뒤돌아보다가 늦은 것'이라며 특정 직원의 실명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언론 대응 질책..

이슈 2026.03.25

2년 만에 또 공장 화재 참사, 대전서 14명 사망…안전 불감증의 경고

대전 공장 화재, 74명의 사상자 발생지난 20일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14명 전원이 연락 두절 상태였다가 주말 새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2년 전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 아리셀 화재 이후 산업 현장에서 또다시 발생한 대형 참사입니다. 당시에도 폭발성 물질과 유독가스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과 유사하여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진화 방해 요인과 확산 원인소방 당국은 국가 소방 동원령을 발령하고 헬기까지 투입했지만, 화재 발생 10시간 30분이 지나서야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진화 작업이 지연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공장 옆에 쌓여 있던 물과 닿으면 폭..

이슈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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