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섭 특별검사, 임명 소감과 수사 계획 밝히다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안권섭 특별검사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안 특검은 17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에게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최장 90일 동안 두 의혹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안권섭 특검의 주요 경력과 수사팀 구성안권섭 특검은 1996년 광주지검 검사로 시작해 의정부지청, 청주지검, 수원지검 등을 거치며 검찰 내 요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제주지검 부장검사, 법무연수원 교수, 서울고검 공판부장, 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으며, 검..